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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댄 헤이예스 기자는 '두 명의 구단 관계자가 밝혔는데, 트윈스와 코레아의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고 한다. 또 다른 메이저리그 소식통이 또한 이를 확인해 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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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같은 유격수인 트레이 터너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1년 3억달러에 계약하면서 코레아는 미네소타의 제안을 거절하고 시장 탐색에 본격 나섰다. 코레아는 이후 샌프란시스코와 13년 3억5000만달러 계약에 합의해 거취가 결정되는 듯했지만, 메디컬 문제가 등장하면서 계약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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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미네소타와의 계약이 성사 단계라면 기존 계약 조건이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발목과 종아리 부위에 대한 앞서 두 구단의 우려가 나왔기 때문이다. 한 구단에서 부상 위험성을 지적했다면 그냥 '하나의 의견(one opinion)'으로 치부할 수 있으나, 두 번째 구단이 똑같은 문제를 들고 나왔다면 '일반적 현상(trend)'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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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가 목표로 하는 계약기간 10년, 총액 3억달러 이상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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