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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SK와 창원LG의 경기에서 시투자로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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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빨간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들어선 황선우는 'SK 파이팅'을 외치며 씩씩하게 자유투 라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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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의 시도에도 슛은 림을 통과하지 못했고, 황선우는 아쉬운 듯 두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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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호주에서 열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200m에서 작성한 1분 39초 72의 기록은 대회 신기록이자 아시아 신기록이었다.
지난해 6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뽐내온 그는 올해 예정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황선우의 농구실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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