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FC안양이 '원클럽맨' 수비수 이상용과 재계약을 했다.
전주공고-전주대 출신의 이상용은 2017년 FC안양에 신인으로 입단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이상용은 데뷔 시즌 24경기에 출전, 1골-1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후에도 안양의 수비진에 큰 보탬이 된 이상용은 이번 재게약을 통해 안양에서만 프로 7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이상용은 빠른 발과 대인마크 능력을 지닌 수비수다. 성실함과 꾸준함, 겸손함을 두루 갖춘 선수이기 때문에 2023시즌에도 안양의 수비진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용은 "내 첫 번째 팀이자 유일한 팀인 FC안양의 역사를 계속해서 함께 써내려 갈 수 있어 영광스럽고 큰 자부심을 느낀다. FC안양과 20대를 함께 했는데 30대를 또 맞이한다"라며 "다음 시즌에도 팬들에게 항상 좋은 모습과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기쁨을 돌려드리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3일부터 태국 후아힌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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