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X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자신에게 온 악플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0기 옥순은 1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자신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로 온 악성 메시지를 '박제'했다.
이 네티즌은 옥순에게 "내가 오죽하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송국에 전화해서 PD랑 통화했다. 출연자들 인성검사부터 하고 출연시키라고. 한국 여자들 세계적으로 놀림감이다. 바로 너같은 천박한 세속주의, XXX들 때문에 전세계 남성들은 겉으로는 표현 안하지만 한국 여자들 정말 더럽고 천박하게 생각한다"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어 "인생 언니로서 한마디 해주는제 제발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그리고 니 주제를 좀 알고 살길 바란다. 니까짓게 무슨 정신과 의사냐. 죽도록 사랑했다가도 헤어지는 판에 그렇게 얄팍하고 가벼운 세속에 찌들어서 살면 남자한테 무시받고 여성으로서 올바른 대우 받지 못한다. 잘 새겨 듣길 바란다"고 쏟아냈다.
또 이 네티즌은 "XXX아 나 미국 시민권자야, 한국법 적용안받아. 미국법 적용받고 미국에서는 선플 악플 표현의 자유로 대통령 욕해도 완전히 보호받아 XX아. 어디서 협박질이야"라고 말하기도 하고 "우리 아버지 한국에서 재산 11위였어 XXX아" "XX. 이제 너한테 할말다했으니 니가 잘 색겨들으면 인생필거고 안그러면 시궁창에서 못벗어날거야"라고 막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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