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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직원들과 함께 단체 관람을 했다. 이날은 내가 쐈다. 단체로 사진까지 찍어줘서 (옥)주현이 덕분에 체면이 살았다. 옥엘리는 최고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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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자신의 런던 전시를 보고 싶다는 직원들에게 인당 250만원 상당의 비행기 티켓까지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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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고객 응대와 물류 센터와의 소통, 해외 고객 영어 응대까지 도맡아 해야 하는 CS 경력직 사원을 뽑는다면서 일반 회사 신입직보다 못한 연봉 2500만원을 내건 것이다.
심지어 강민경의 (주)아비에무아는 무려 52%에 달하는 퇴사율을 기록하고 있다.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크레딧잡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인원 증가율은 104%(12명)이었으며 퇴사자는 6명이었다. 그만큼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이 크다는 방증이다.
자신과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직원들을 아끼고 위하며 같이 '으?X으?X'할 줄 아는 것. 그것도 기업 경영인의 미덕일 것이다. 송은이 기안84 남궁민의 사례를 보면서 강민경도 조금은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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