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반등이 절실한 첼시가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품었다.
첼시는 11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펠릭스를 시즌이 끝날 때까지 단기 임대한다고 발표했다.
스포츠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맨유, 아스널과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첼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4번째 선수다. 베누아 바디아실, 다비드 포파나, 안드레이 산토스가 먼저 스탬포드브릿지에 입성했다.
2019년 벤피카에서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펠릭스는 올시즌 아틀레티코에서 컵포함 5골 3도움을 올렸다.
펠릭스는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과의 원만치 못한 관계 때문에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18라운드 현재 리그 10위에 처진 첼시가 그 틈을 노려 펠릭스를 임대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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