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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를 받는다. 그는 첼시에 임대되는 대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는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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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천군만마다. 활용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영국의 '더선'은 10일 펠릭스가 가세한 첼시의 5가지 옵션을 공개했다. 첫 번째 옵션은 3-4-3 포메이션에서 펠릭스가 원톱에 포진하는 것이다. 좌우에는 메이슨 마운트와 라힘 스털링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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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펠릭스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보다는 '10번 역할'을 선호한다. 그는 "개인적으로 최적의 포지션은 세컨드 포워드다. 내 앞에 원톱이 있고 바로 밑 2선에서 '10번'처럼 플레이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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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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