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분주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올 겨울 공격진에 변화를 주고 있다. 가장 큰 포인트는 주앙 펠릭스다. 카타르월드컵서 다시 한번 가치를 알린 펠릭스는 아틀레티코에서의 상황에 불만을 품고,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가시적인 움직임도 나왔다. 첼시 임대다. 위기의 첼시는 공격진 영입을 노리고 있고, 단기 매물로 나온 펠릭스와 접촉했다. 당초 아스널과 맨유 역시 펠릭스에 접근했지만, 펠릭스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당장 아틀레티코는 펠릭스의 공백을 메울 공격수 찾기에 나섰다. 후보는 멤피스 데파이다. 데파이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공격수를 대거 영입하며, 팀내 입지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 하지만 기량만큼은 확실한 선수다. 지난 시즌에도 13골을 넣었다. 데파이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가 될 공산이 크다.
1월에 단기 공격수를 찾는 팀들이 데파이에게 몰렸다. 맨유, 아스널 등이 데파이 영입을 문의했다. 아틀레티코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펠릭스의 자리를 단기로 메우기에는 데파이가 제격이라는 판단이다. 데파이가 갑자기 핫매물로 떠오른 분위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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