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은 6만 337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891만 541명으로, 9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아바타2'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21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3년 새해에도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3만 8514명의 관객을 동원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차지했다. 이는 개봉 6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열띤 관심을 실감케 했다. 3만 7878명이 관람한 뮤지컬 영화 '영웅'이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230만 1350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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