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솔로지옥2' 조융재가 프로그램에서 커플이 된 최서은과 현실 커플 가능성의 모습을 엿보였다.
10일 조융재와 최서은의 계정 프로필은 같은 사진으로 채워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조융재는 "한 달이 쏜살같이 지나갔네요. 평범한 회사원으로서 신기하고 낯선 경험이었습니다. 근거없는 악성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주변 도움으로 잘 해결하고 있습니다. 부족할지라도 부끄럽지는 않게 살아왔다는 점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남모른 속앓이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평생 남을 추억을 안겨준 제작진분들, 솔로지옥 친구들, 그리고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제 일상으로 복귀해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합니다. 늦은 새해인사지만, 보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에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조융재는 '솔로지옥2'의 첫인상 1순위 후보로 꼽히며 여자 출연자들의 호감을 한 몸에 받았다.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여의도 증권맨으로 스윗한 인성과 매너로 신뢰감을 주는 인상이다.
'솔로지옥2'에서 미술을 전공한 미녀 작가 최서은과 커플로 연결되며 지옥도를 탈출했다.
팬들 또한 "두 사람이 같은 프로필 사진을 올린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현실 커플로 발전한 것이냐" "동시에 같은 사진 업로드 뭐에요? 이건 같이 있을 때 밖에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인데~ 해명해주시죠!! 파란하트도"라며 현실 커플 가능성을 내비쳤다. 파란색은 특히 최서은이 좋아하는 색으로 두 사람은 지옥도에서 우연히 같은 파란색 옷을 입어 커플룩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한편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 시즌2는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쇼(비영어) 부문에서 7위 달성 및 13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새해부터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근 10화로 종영하며 최종 3커플이 성공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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