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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골드글로브 시상식에서 해당 부문에 후보로 오른 것은 2020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어 두 번째다. '기생충'은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오스카 4관왕이라는 역사를 썼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 수상 여부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여겨진 터라 '헤어질 결심'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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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헤어질 결심'은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로도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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