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유령' 이해영 감독이 연출에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이해영 감독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유령'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영화가 '캐릭터 무비'로 불리길 바랐다"라고 했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작품이다.
첩보전의 긴장감과 동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는 통쾌한 반격 그리고 액션의 쾌감까지 관객들에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 감독은 "저희가 처음 목표로 했던 장르적 색깔을 정확하게 보여준 것 같다. 스파이 장르로 이야기 중반부까지 끌고 가고 싶었고, 후반부터는 액션에 가깝게 역동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다. 또 캐릭터가 하나하나 빛이 나고 이들의 호연이 돋보일 수 있게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