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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스트리는 2020년 10월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3개월 만에 임대로 팀을 떠났다.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스페인)에서 경험을 쌓았다. 맨유로 돌아온 펠리스트리는 드디어 맨유 '홈 구장'을 밟았다. 그는 1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3부 리그)과의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 8강전에 교체로 투입됐다. 그는 경기 막판 마커스 래시포드의 득점을 돕는 등 긍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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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텐 하흐 감독은 찰턴전 뒤 "펠리스트리에게서 미래를 봤다. 정말 한다. 그는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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