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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아옳이는 서주원의 외도로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이제야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갑작스러운 사고 같은 일이었고, 여러분들께 눈물 흘리는 모습, 분노나 슬픔이 너무 커서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싫었다. 가정을 지켜보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었다. 너무 많은 억측과 오해가 퍼져있어서 또 이야기해 드리는 게 예의일 것 같아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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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알게 된 일, 둘이 만나는 걸 끊임없이 지켜봐야 했던 일, 둘 사이를 나 빼고 모두 알고 있었구나 바보가 되는 순간들. 저에게 이혼하자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큰 금액을 재산 분할해달라고 하고 그걸 방어하는 일, 제 유튜브와 회사를 지켜야 하는 일. 어디서부터 계획된 걸까 의심해야 하는 상황들"이라며 힘들었던 순간들을 회상했다. 아옳이는 "저는 결혼 생활 동안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았다. 그런데 도리어 제가 바람을 피웠다고 추측하게 만드는 저격 글을 올리고 그 저격글 때문에 불륜녀라고 낙인찍히고 손가락질 당하는 억울한 상황들까지 하루하루가 쉽지 않았다. 그 저격글은 지금도 이해가 안 간다.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그렇게까지 거짓말로 매도까지 할까 싶다. 그러진 않았을 거라고 믿고 싶다. 저를 향한 거였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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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옳이는 구독자들이 남편과 상간녀가 데이트 하는 사진을 보내줬다며 "감사하다. 옳라프가 아니었다면 바보같이 아무것도 몰랐을 거다. 새로운 장면을 볼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다. 가장 마음이 힘들었던 건 보증금도 내주고, 인테리어도 해주고, 홍보도 해줬던 레스토랑이 있다.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애착을 가졌던 곳이었는데, 거기서 둘이 스킨십하는 모습을 봤을 때 많이 울고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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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주원과 2022년 10월에 합의 이혼을 했다는 아옳이는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건강이 안 좋아져서 수술하고 회복하는데도 시간이 걸렸다"고 건강도 좋지 않았었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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