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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연자인 배우 주성훈은 "배우 시작과 동시에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라며 조언을 구했고, 멤버들은 공연을 즐긴 뒤 배우들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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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마로니에 공원으로 나온 김호중은 길거리 버스킹 소리를 따라 멤버들과 그 앞에 자리를 잡고 노래를 즐겼다. 알고 보니 버스킹을 하고 있는 사람은 마로니에 공원에서 33년 동안 노래를 부른 1세대 버스커 윤효상이었다. 김호중은 즉석에서 윤효상과 함께 고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열창해 한순간에 마로니에 공원을 공연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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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는 송가인과 김호중이 '국민 복덩이 남매'로 뭉쳐 떠나는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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