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크로스오버 선후배 대결이 성사됐다.
1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포레스텔라와 에스페로가 동반 출연한다.
포레스텔라는 JTBC '팬텀싱어2'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달 발매한 첫 싱글 앨범 '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로 인기를 끌며 전국 투어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에스페로는 지난해 12월 데뷔한 신예이지만 데뷔 타이틀곡 '엔드리스'로 데뷔 5일 만에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 톱100에 차트인했고 8일 기준에는 45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는 최초이자 최단 기록이다. 이런 인기에 에스페로는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에 강제소환됐다. 특히 데뷔 첫 방송이었던 '뮤직뱅크'에서는 K 차트 9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런 두 팀이 같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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