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성훈이 섬뜩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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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은 12일 자신의 개인 게정에 "사랑한다 예솔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성훈이 공개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김은숙 극본, 안길호 연출)에서 생물학적 딸로 등장한 예솔 역의 아역배우 오지율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곳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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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의 이같은 애정표현에 극중 친구이자 예솔이의 친모 박연진으로 나오는 임지연은 "우리 딸 피해"라고 장난쳤고, 박하나는 "어딘가 닮은 듯"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또 위하준은 "형, 예술이가 무서워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히어라도 "미소 왜 저래 무서워"라는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전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돼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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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성훈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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