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스 라비 측이 병역 면탈 연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그루블린은 11일 "당사는 면밀히 관련 내용에 대해 파악 중이다.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우선 상세 내용을 파악한 뒤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현재 상세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본 건과 관련해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추후 정확한 내용을 다시 한번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12일 병역 면탈 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일당이 서울 소재 한 대학병원 신경과 의사를 의뢰인에게 소개하고 이 의사로부터 뇌전증 진단을 받는 등의 형식으로 유명인들과 법조계 자녀들의 신체등급을 낮췄다고 주장했으며, 특히 유명 래퍼 A씨가 자신들을 통해 신체등급 4급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래퍼 A씨는 다름아닌 라비였다. 라비는 지난해 KBS2 '1박2일'에서 하차하고 그해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헤 대체 복무를 이어오고 있던 상황이라 논란이 야기됐다.
다음은 그루블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그루블린입니다.
이날 보도된 내용에 대해 공식입장 말씀드립니다.
먼저 보도를 접한 후 당사는 면밀히 관련 내용에 대해 파악 중입니다.
빠르게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관련 내용이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우선 상세 내용을 파악한 후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현재 상세 내용을 파악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후 본 건과 관련해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추후 정확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안내 드리겠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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