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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E는 '이강인은 그가 가진 재능에 비해 시장에서 시작 가격이 그리 높지 않다. 마요르카가 공식 오퍼를 받은 바 없다고 하지만 이강인은 언제든지 표적이 될 수 있다'라며 현 시점에서 영입 제안이 없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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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관심을 나타낸 팀은 프리미어리그의 아스톤빌라, 뉴캐슬, 번리와 네덜란드 리그의 페예노르트로 알려졌다. 특히 우나이 에메리가 감독으로 있는 아스톤빌라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 에메리는 비야레알 시절부터 프리메라리가에서 이강인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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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마요르카도 이강인을 계속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다만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지키기를 원한다. 그러나 바이아웃이 있기 때문에 (1월 이적시장을 넘기기는)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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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빌라는 안정적인 중위권 팀이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과는 거리가 멀다. 번리는 현재 2부리그지만 다음 시즌 1부 승격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강인이 과연 미디어들의 예측대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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