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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은(62)은 일본계 미국인 외야수 라스 눗바(26)가 대표팀에 합류해 WBC에 출전한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좌타자에 외야수인 눗바가 합류하면서 좌타 외야수 지카모토 자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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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즌 통산 타율 2할9푼2리-630안타-31홈런-171타점-121도루. 홈런을 뺀 나머지는 최상급인데, 부족한 파워가 눗바와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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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국적자로는 처음으로 일본대표선수가 된다. 구리야마 감독은 우승 경쟁국인 미국, 도미니카공화국의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들이 등판하는 4강전부터,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야수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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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총 4명의 외야수가 확정됐거나, 확정적이다.
눗바를 중견수로 두고, 요시다가 좌익수, 스즈키가 우익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메이저리그 선수로 외야 세 자리를 모두 채우게 된다. 요시다는 지난해 오릭스 버팔로즈 소속으로 타율 3할3푼5리-21홈런-88타점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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