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에 대해선 여전히 기대감이 있고, 베테랑 드류 허친슨과 잭 톰슨을 외부 영입했으며 내부 FA 케이시 로렌스와도 1년 재계약했다. 허친슨은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28경기(선발 18경기)에 등판해 3승9패, 평균자책점 4.53을 올렸고, 톰슨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3승10패, 평균자책점 5.18을 마크했다.
Advertisement
여기에 익숙한 이름 하나가 없다. 바로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재활에 1년 이상 걸리는 인대접합, 즉 토미존 서저리였다. 복귀 가능 시점은 올시즌 후반기인데, 그는 지난해 말 출국하면서 7월 복귀를 바라본다고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지난해 류현진의 공백은 로스 스트리플링이 훌륭하게 메웠다. 스트리플링은 이번 오프시즌 FA 계약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토론토는 대신 FA 배싯을 3년 6300만달러에 모셔오며 선발진 높이를 유지했다. 배싯은 1989년 2월 생으로 지난해 메츠에서 30경기에 선발등판해 15승9패, 평균자책점 3.42를 마크, 생애 첫 162이닝 이상을 던지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Advertisement
류현진이 후반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전성기 기량을 보여준다면 토론토 로테이션은 더욱 탄탄해진다. 구단도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시나리오다. 그러나 아직은 전력 외로 분류할 수밖에 없다. 류현진은 내년 시즌이 끝나면 4년 8000만달러 계약이 만료돼 다시 FA가 된다.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올시즌 후반기와 포스트시즌서 건강하다는 걸 입증해야 한다.
올해 후반기는 류현진이 연평균 2000만달러에 달하는 몸값을 해낼 마지막 기회다. 아울러 포스트시즌까지 활약을 이어간다면 메이저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