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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은 세계적인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최측근이자 아스날의 광팬으로 유명한 영국 방송인이다. 축구계 인사는 아니지만 유명세를 통해 적지 않은 영향력을 보여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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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 시즌 뚜껑을 열자 상황은 180도 바뀌었다.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반환점을 돈 현재 아스날은 단독 선두(17경기 승점 44점)다. 토트넘은 TOP4가 불안한 5위(18경기 승점 33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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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은 '나는 아르테타에게 주어진 3년 계약이 비참한 실패이자 완전한 코메디라고 불평했다. 아르테타는 아스날을 이끌기 위한 자질이 없다고 반복해서 주장했다. 아르테타가 하는 말은 헛소리라고 비난했고 명백히 실패했다고 말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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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를 완전히 바꾼 모건은 아르테타를 한껏 찬양했다.
한편 아스날과 토트넘은 오는 16일 새벽 1시 30분, 시즌 두 번째 북런던 더비를 펼친다. 지난 대결(2022년 10월 1일, 아스날 홈)은 아스날의 3대1 완승이었다. 이번에는 토트넘의 홈경기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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