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4년간 식이장애를 겪은 바 있는 가수 권진아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권진아는 지난 11일 "제가 되게 튼튼해 보이는데 은근 허약체질이라 바이러스도 골고루 걸려주고 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까지 연말·연초 역병들 아주 다양하게 투어하고 왔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권진아는 "액땜 세게 했다고 생각하고! 얼마나 명반이 나오려고 이러는지? 오늘 앨범 첫 보컬 녹음하러 가는 길이에요! 행운을 빌어주세요"라고 새앨범 소식을 전했다.
앞서 2021년 SNS를 통해 극단적 다이어트로 4년간 거식증과 폭식증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권진아는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3'에 출연하여 톱(Top)3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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