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열애설 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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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지드래곤은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민의 밤'이라는 책 한 권이 담겼다. 깊은 밤하늘이 그려진 그림과 제목의 뉘앙스가 쓸쓸하면서도 운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독서 중인 근황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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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신세계 측은 "단순 해프닝을 넘어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 공연은 여러명과 함께 관람했고 팬으로서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일 뿐이다.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성 보도의 자제를 부탁한다"며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중국 매체들이 전날 지드래곤이 이 회장의 외손녀와 공연을 관람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해 불거진 이슈는 이로써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그런가 하면 지드래곤은 앞서도 아이브 장원영과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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