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은 지난 9일 서울부민병원 대회의실에서 프로골프선수 이정은5와 공식후원 재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입회한 이정은5 선수는 2017년 볼빅 챔피언십 3위, 2021년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실력을 이어가고 있다.
KLPGA에서 메이저 대회를 포함 총 5회의 우승 경험도 쌓았다.
부민병원과 재계약을 한 이정은5 선수는 2023년 12월까지 부민병원 소속 골프 선수로 활약하게 되며, 계약기간 동안 국내외 각종 공식경기 출전 및 모든 선수활동에 '부민병원' 브랜드를 사용한다.
이정은5 선수는 "무엇보다 건강하게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훈재 서울부민병원장은 "아낌없는 지원으로 이정은5 선수가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유소년 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후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민병원은 ▲한국야구선수협회 공식 지정병원 ▲스포츠닥터스 의료지원 협약 ▲WBC선수단 의료지원 등 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스포츠재활센터 강화, 골프통증 클리닉 등 스포츠의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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