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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대표로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누빈 인카피에는 21세의 신예다. 하지만 어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기복없는 플레이로 탄탄한 수비를 자랑한다. 인카피에는 센터백과 왼쪽 윙백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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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이번 시즌 클레망 랑글레를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로 영입했다. 임대 신분이라 올 시즌 후에는 돌아가야 한다. 센터백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콘테 감독은 인카피에를 첫 손에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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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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