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일국이 오디션을 통해 직접 따낸 뮤지컬 배역에 감사함을 전했다.
12일 송일국은 "뮤지컬 '맘마미아!' 프로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당당히 오디션에 합격해 '맘마미아!'에 합류하게 되어 기쁩니다. 동료 배우들과 함께할 호흡이 기대됩니다. 신인 뮤지컬 배우의 자세로 색다른 '빌'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빌 역에 캐스팅 되었음을 알렸다. 송일국으로서는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이어 두 번째 뮤지컬 도전작.
앞서 '맘마미아' 측은 4일 최정원, 신영숙 (도나 역), 홍지민, 김영주 (타냐 역), 박준면 (로지역), 김정민 (샘 역), 이현우 (해리 역) 등 이 작품의 대체 불가한 기존 멤버와 김환희, 최태이 (소피 역), 김경선 (로지 역), 장현성 (샘 역), 민영기 (해리 역) 김진수, 송일국 (빌 역)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맘마미아'는 엄마 '도나' 그리고 '도나'의 딸 '소피'가 각각 그리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엄마와 딸의 사랑을 ABBA의 음악으로 버무린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0년 서울 앙코르 공연이 코로나19로 취소된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3월 24일(금)부터 6월 25일(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열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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