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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내 최대 재벌가 재계 1위 야무진그룹의 막내아들 진도준하(정준하)는 출근 중 주차장에서 납치를 당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승계 서열 278위로 알려진 그의 납치 소식은 뉴스 속보로 전해지고, 공개수배로 전환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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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에는 어딘가로 끌려가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안대를 쓴 채 의문의 건물로 계속해 이동 중인 그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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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재석, 정준하, 하하 조합은 과거 '무한도전' 시절 부터 레전드 추격전을 많이 만들어낸바, 다시 뭉친 이들의 추격전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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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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