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프로포폴 투약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가수 휘성이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휘성은 "팬미팅때 저의 스타일리스트님이 찍어주신 사진인데 올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 올려봅니다"라며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 나이드는게 제대로 체감이 되네요. ㅠㅜ 마음은 그대로 인데 말이죠. 열심히 운동해서 그나마 보기 괜찮을때 또 좋은 모습 올릴게요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휘성은 최근 활동을 재개하며 가진 데뷔 20주년 팬미팅 당시의 모습. 이전보다 얼굴에 살이 붙고 한결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3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무려 두 차례나 상가 화장실에서 약물을 투약한 뒤 쓰러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휘성은 지난해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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