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이달의소녀가 위기를 맞았다 .
Advertisement
서울북부지법 민사1부(정문성 부장판사)는 13일 이달의 소녀 멤버 9명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4명은 승소, 5명은 패소 판결을 내렸다.
승소한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이날부터 블록베리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이들은 앞서 알려진 츄의 계약과 동일한 계약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슬 여진 이브 올리비아혜 고원은 소속사에 남게 된다. 이들은 1~2년 전 계약 조항을 일부 변경했기 때문에 재판부가 계약을 해지할 정도로 부당하다고 보지 않은 것이다.
Advertisement
비비와 현진은 소송에 참여하지 않았던 터라 이달의 소녀는 총 7명만 블록베리에 잔류하게 됐다.
앞서 퇴출된 츄를 비롯해 희진 김립 진솔 최리까지 블록베리를 떠나는 만큼 원활한 팀 활동은 어렵게 됐다. 이에 이달의 소녀가 유지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dvertisement
이달의 소녀는 애초 3일 '디 오리진 앨범 제로'를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츄의 퇴출 이후 여론이 악화되면서 컴백을 무기한 연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