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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놀즈는 지난해 4월 2년 1350만달러에 계약해 올시즌을 마치면 새롭게 계약해야 한다. 그는 2025년 시즌을 마쳐야 FA 자격을 취득한다. 피츠버그는 그 이전 장기계약으로 묶으려 하는 것인데, 이번 겨울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레이놀즈가 당장 트레이드를 요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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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지난해 여름 워싱턴 내셔널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단행한 후안 소토 트레이드에 버금가는 조건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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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3일 트레이드에서 샌디에이고는 워싱턴으로부터 소토와 조시 벨을 받고 로버트 하셀, 얄린 수자나, 제임스 우드, CJ 아브람스, 맥킨지 고어, 루크 보이트 등 팀내 톱 유망주 3명과 메이저리그 주축 전력 3명을 내줬다. 역대 가장 비싼 트레이드라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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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와 정확성을 갖춘 정상급 타자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소토에 비교될 수준은 아니다. 나이가 소토보다 3살이 많고 선구안과 무게감도 떨어진다. 소토는 통산 타율 0.287, 125홈런, OPS 0.950, bWAR 23.2를 마크 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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