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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을 신나게 즐기던 소유는 갑자기 이마를 부여잡고 어두운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 상황이 너무 웃긴다. 새해가 다가와서 택시가 너무 안 잡혔다. 힘들게 잡았는데 보자마자 기뻐서 뛰다가 발목을 접질렸다. 부은 것 같고 열감도 난다. 파티도 가야 하는데..."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 "프랑스라서 병원에 가도 뭐 해줄 게 없을 거 같다. 파스를 뿌리고.. 모르겠다. 그냥 자야하나"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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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소유는 휠체어에 의지한 채 입국했고 이를 발견한 매니저는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소유는 얼굴을 가린 채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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