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문찬종(31) 코치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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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문찬종 퓨처스팀 재활 및 잔류군 야수코치가 오는 15일 오후 2시50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파티움 여의도에서 신부 진유지(26)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문찬종, 진유지 커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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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를 졸업한 뒤 200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한 문 코치는 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키움에서 2년 간 뛴 그는 2021년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했다. 키움은 코치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경험과 성실함을 높게 사 코치직을 제안했고,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두 사람은 미국 하와이로 4박 6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영등포구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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