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출산 소감을 직접 전했다.
13일 박승희는 직접 출산 후 소감을 전했다. "어제 오후 3시 10분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금복이가 무사히 세상에 나왔습니다"라는 그는 "딱 예정일에 맞춰 아주 건강하게 나와준 금복이와 병원 관계자분들, 걱정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박승희는 "아이를 낳기 전과 후가 제 삶에서 크게 나뉠 만큼 말로 설명하기 힘든 아주 큰 행복이네요. 이제 몸조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 주신 분들 조금 지나서 한 분씩 연락드릴게요.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승희는 지난 12일 서울 청담동의 한 병원에서 3.78kg, 54cm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박승희의 출산 소식에 모델 이현이는 "세상에 승희야!!!! 고생했어 너무 장하다. 정말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배우 소유진도 "축하해!! 고생했어. 금복아 축복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박승희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가방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1년 5세 연상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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