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가 창단 첫 워크숍을 진행했다.
SSG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프런트 신년 워크숍'을 실시했다.
SSG 창단 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신세계그룹의 경영이념 및 핵심가치에 대한 이해와 23시즌 전사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전사 방향성 공유, 부서별 분임 토의, 초청강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구단 임직원 총 61명이 참석했다.
먼저 12일에는 2023시즌 전사 및 부서별 방향성 공유를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주요 추진사업을 사전에 공유해 부서간 유기적 협업과 시너지 창출이 목적이다. 이어진 분임토의에는 '기본에 충실한 업무수행'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주제로 상호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13일에는 신세계 그룹가치 내재화 및 협업문화 강화를 위한 초청강의 시간을 가지며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SSG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서 간 협업 문화를 확산시키고 구성원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단이 올 시즌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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