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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튼의 전망은 토트넘에는 가혹했다. 올 시즌 EPL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아스널이 3대0으로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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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만 더 추가하면 1970년 토트넘 전설 지미 그리브스가 세운 최다골(266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2골 이상 터트리면 반세기 만에 토트넘의 최고 골역사를 갈아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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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튼은 케인의 '랜드마크'는 '북런던더비'에선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케인이 아스널과의 경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도 이번 주말 케인이 그리브스의 기록을 깨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러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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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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