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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주도권을 쥐고 나섰다. 중심에는 김민재가 있었다. 전반 6분 김민재는 유벤투스의 역습을 끊어냈다. 디 마리아의 역습을 그대로 차단했다. 김민재의 수비력은 더욱 빛났다. 10분에도 좋은 수비로 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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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후 나폴리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왼쪽에서 패스를 통해 오른쪽으로 볼을 돌렸다. 폴리타노가 크로스했다. 흐비차가 슈티을 때렸다. 골키퍼가 쳐냈다. 이를 오시멘이 달려들어 골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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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다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유벤투스는 의도적으로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렸다. 그러나 날카롭지 않았다. 나폴리가 경기를 주도하면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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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한 골을 따라붙었다. 전반 42분이었다. 디 마리아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후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이렇게 끝났다. 나폴리가 앞서나갔다.
후반 19분 오시멘이 쐐기골을 넣었다. 전방 압박으로 볼을 탈취했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오시멘이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후반 27분 나폴리는 한 골을 더 넣었다. 엘마드가 오른쪽으로 치고 들어갔다. 엘마드는 그대로 수비수를 제친 후 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나폴리는 가볍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라이벌 유벤투스를 대파하고 선두 독주 체제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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