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개명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5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순정파이터'의 '섹시 매미팀' 추성훈, 김동현이 월드 클래스 예능감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과 양세찬은 각 팀 관장으로 변신해 살 떨리는 연봉협상을 펼쳤다. 연봉협상 도중 김동현의 본명이 '김봉' 이라는 사실이 공개됨과 동시에 멤버들은 "내가 좋아하는 코드다", "갑자기 정이 간다", "나는~봉이야!"라며 연신 도발했고, 김동현은 개명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파격 발언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어, 퀴즈 미션을 진행했는데 김동현은 "파이터들 쪽에선 완전 상위권이다. 파이터 계의 맨사"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섹시 두뇌 면모를 보였는데 호언장담한 만큼 퀴즈 성적이 좋았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반면 추성훈은 기상천외한 오답을 나열하며 '파이터 계 깡깡이'로 급부상했는데 커닝을 시도하는 등 '런닝맨'에 완벽 적응한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퀴즈 결과에 따라 펀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선수들은 불주먹 타이틀을 걸고 경기 때처럼 진지하게 임했고 뿐만 아니라, 김종국을 능가할 '런닝맨의 주먹왕'이 탄생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런닝맨'은 13년째 주말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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