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휘재의 어머니 고(故) 김신자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6시다.
이휘재는 FD로 활동하다가 예능감을 인정받아 지난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몰래카메라'로 데뷔했다. 이후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스펀지', '상상플러스',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비타민' 등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으로 입지를 굳혔다. 2013년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쌍둥이 두 아들과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렸지만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먹튀 논란, 층간 소음 논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최근 가족과 캐나다로 떠나 휴식기를 가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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