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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은하는 알고 보니 아역배우 출신. '사랑과 전쟁'에서 연기를 했던 바 있다. 은하는 "초등학교 때는 연기 회사 연습생이었다. '재벌집 막내 아들'이랑 나랑 팀을 꾸려서 연기를 했던 적이 있다"며 송중기와 뜻밖의 인연을 밝혔다. 은하는 "나는 초등학생이고 엄청 어리니까 송중기 선배님이 지하철역에도 데려다 줬다"고 밝혔다. 신동은 "송중기가 기억할까?"라고 물었지만 은하는 "아닐걸? 너무 오래됐다"며 15년 전 일이라 밝혔다. 이어 은하는 "중기 오빠. 저 아는 여고 ?驛颱 은하인데요. 아는 여고 동창생들이 다들 좋아해서 나중에 한 번 동창회 놀러와주세요. 저 꼭 기억해주세요"라고 귀엽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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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프로필 사진을 가져온 김지민. 멤버들은 "김준호랑 사귀는 것 자체가 천사"라고 입을 모았고 김지민도 "마더 테레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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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난 그것도 모르고 얘를 다른 남자한테 소개시켜주려 했고 준호도 다른 여자를 소개시켜주려 했다"며 "마음 있는 남자가 있다더라. 그게 준호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기사를 보고 너무 화가 났다. 너네 뭐하는 거냐 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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