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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올스타전에서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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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1쿼터 종료 뒤 3점슛 콘테스트 결선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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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 구역에서 각각 5개(총 25개)의 공을 던져 점수를 많이 올린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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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3위 허 웅이 먼저 주자로 나서 18점을 기록했다. 이어 예선 2위로 통과한 전성현이 등장하자 관중석은 기대감에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결국 전성현은 리그 3점슛 왕의 명성을 올스타전에서는 입증해 보이지 못했다. 허 웅은 최준용(8점)을 따돌리고 진출한 김국찬(13점)과 결승 대결을 펼친다.
수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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