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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데뷔 전부터 김호중의 특급 응원을 받는 것은 물론, 데뷔곡 'Endless'(엔드리스)로 함께 합을 맞추는 등 김호중과 특별한 인연을 자랑했던 에스페로는 이번 스페셜 쇼를 통해 선배 김호중을 향한 존경심과 고마움 등 애정을 담은 무대를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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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스페로가 앞서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 주신 김호중 선배님께 가장 감사드린다. 또한 아리스(김호중 팬클럽명)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던 만큼, 이번에 어떤 노래로 김호중을 비롯해 대중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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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로는 지난해 말 'Endless'로 데뷔 후 5일 만에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 TOP 100에 차트인, 발표한지 약 한 달째 임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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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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