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첫 방송을 앞둔 Mnet '보이즈 플래닛'(BOYS PLANET)의 국내외 인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보이즈 플래닛' 전 연습생들이 지난달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시그널송 '난 빛나 (Here I Am)' 퍼포먼스를 펼친 가운데, 해당 영상이 공개 다음날 150만 뷰를 훌쩍 넘긴 것. 시청 국가 및 지역도 한국을 포함해 163개나 달했다. 특히, 상위 10위권에 일본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태국, 필리핀,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브라질이 차례대로 자리한 점이 흥미롭다.
'보이즈 플래닛'은 최근 프리뷰 에피소드 '보이즈 플래닛 : 스타 이즈 본'을 방송하고, 연습생들과 스타 크리에이터가 처음 대면하는 '매력 발표회'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방송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습생들 관련 게시글이 다수 게재됐고, 트위터와 웨이보 등 주요 SNS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프로그램명과 함께 연습생들 이름이 랭크되며 프로그램을 향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프라인 반응도 심상치 않다. '매력 발표회' PRIVATE STAGE 사전 신청에 3,000명이 넘는 스타 크리에이터가 지원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한 '보이즈 플래닛' 첫 번째 경연 무대 방청 신청 모집에도 약 1만 4,00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보이즈 플래닛' 첫 방송에 앞서 '인생네컷', '알콜프리 칵테일바', '카운트다운 숏터뷰' 등 연습생들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PR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자기 PR에 적극적인 Z세대 연습생들의 당찬 포부와 에너지로 '5세대 아이돌'의 시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차주부터는 2명의 연습생들이 함께 꾸미는 듀엣 PR 영상이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국과 글로벌 팬들을 지칭하는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100% 투표로 데뷔조를 선발하는 '보이즈 플래닛'은 오는 2월 2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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