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에게 사투리 조기교육을 시작했다.
15일 김영희는 "오늘은 경상도 사투리편!! 딸~살면서 미국 갈일 몇 번 있겠니? 하지만 국내여행은 엄청 자주 간단다 그래서 엄마는 영어보다 사투리교육이 먼저야. 마치 그곳에서 나고자란 사람처럼 유창하게 구사하렴~ 자칫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내면에는 따듯함과 정스러움이 녹아 있는 게 사투리란다. 전국 사투리 다 알려줄께"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영희는 구수한 사투리를 쓰면서 딸에게 경상도 사투리를 알려주고 있는 모습. 특히 와이카노 등 사투리와 함께 해석을 곁들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득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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