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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김동전은 이벤트 전문업체 '홍김컴퍼니'의 첫 워크숍 콘셉트로 진행됐다. 김숙은 전국 양계장협회를 돌며 '유정난 행사'를 마치고 백숙으로 변신해 등장했다. 우영은 세계적인 월드 DJ로 등장해 부러움을 샀다. 홍진경과 조세호는 철도 협회를 책임지는 메텔과 철이로 변신해 "철도가 뚫리는 곳은 어디든지 불러주세요"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웬즈데이'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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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진경은 "세호 같은 케이스는 안 물어보면 뺨 맞을 수도 있다"라고 농담했다. 이에 조세호는 "실례가 안 된다면 지금부터 키스를 해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물어보지 않는다. 이게 아니고 '입 맞춰도 돼?' 이렇게 물어본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경악했고 주우재는 "벌써 싫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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