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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찾았다. 하프타임에는 첼시 유니폼과 우크라이나 국기를 걸친 후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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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리크는 올 시즌 샤후타르에서 12경기에서 출전해 7골-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 라이프치히, 셀틱을 상대로 6경기에서 출전해 3골-2도움을 올리며 가치가 급상승했다. 그는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저돌적인 돌파는 물론 골결정력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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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리크는 "첼시와 계약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첼시는 환상적인 리그에 있는 거대한 클럽이다. 첼시 이적은 이 시점의 나의 커리어에 매우 매력적인 프로젝트다"며 "새로운 팀 동료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 그레이엄 포터 감독 밑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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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보엘리, 베다드 에그발리 첼시 공동 구단주는 "우리는 무드리크를 영입해 기쁘다. 매우 흥미로운 재능을 보유한 그는 현재와 미래의 우리 스쿼드에 훌륭한 영입이 될 것이다. 그는 공격의 깊이를 더할 것이고, 런던에서 매우 따뜻한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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