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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라운드까지 지명을 받지 못하자 NC가 냉큼 찍었다. NC 스카우트팀은 "솔직히 6라운드까지 밀려올 지 몰랐다. 경남고 시절부터 제구력이 상당히 좋았던 선수라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투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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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해 마무리 캠프 청백전 두 차례 모두 등판해 최고 148㎞의 빠른 공을 뿌렸다. 워낙 밸런스가 좋아 프로 입단 후 체계적인 캠프를 거치고 날이 따뜻해지면 150㎞를 넘는 공을 뿌릴 수 있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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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감독은 "신영우는 직구 구속과 커브 브레이킹 등 구종가치를 높게 평가했고, 이준호는 경기 안정감이 돋보였다"며 4,5선발 후보군으로 캠프에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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