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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송일국은 기자가 "아내가 판사라 아이들도 공부를 잘할 것 같은데, 아이들이 공부에는 욕심이 없냐?"라며 초등학교 4학년인 대한, 민국, 만세에 대해 물어보자 "대한이가 공부를 잘하는데 엄마는 못 따라가는 것 같다. 대한이는 수학학원을 하나 다니는데 학원에서 대한이에게 영재반 테스트를 하라고 하더라. 아내가 대한이한테 해보라고 했는데 하기 싫다고 해서 그냥 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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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우를 꿈꾸는 아이가 있냐"는 질문에 송일국은 "아직은 모르겠다. 본인이 하겠다고 하면 말리지 않을 거지만 경고는 할 거다. 쉽지 않다. 너무도 매력 있는 직업이지만 쉽지 않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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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일국은 지난 2008년 정승연 판사와 결혼해 2012년 대한, 민국, 만세 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송일국과 세 아이들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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