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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TV+ '파친코'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하는 레드립 포인트와 오프숄더의 옐로우 드레스를 입은 매혹적인 모습으로 레드카펫 포토월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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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의 수상으로 2021년 영화 '미나리', 2022년 '오징어 게임'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한국계 작품이 3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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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 배우로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더욱 넓은 스펙트럼으로 더 좋은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깊은 감사와 영광을 세상의 모든 선자에게 돌리고 싶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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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김민하가 첫 주연작인 '파친코'로 글로벌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유는 혼돈의 시대를 관통하는 서사와 그 시간들을 견디며 살아온 '선자'라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김민하를 '올해 가장 획기적인 연기자 14인'으로 선정한 인디와이어(IndiWire)는 "김민하는 자신의 얼굴에 흐르는 감정을 보여주고 각각의 감정을 경계 짓는 마법 같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고 콜리더(COLLIDER) 또한 "김민하는 손쉽게 캐릭터의 연약함과 강함을 동시에 잡아내고 표현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김민하의 완성도 높은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표현력을 극찬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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