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16일 김연아는 "기후위기는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모일 때 늦출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1일 1행 캠페인!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유니세프 #기후위기 #BLUE오지라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유니세프 후드 티셔츠를 입고 기후위기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지난해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